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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긴장감 없는 진부한 군정질문
기사입력 2020-12-19 오전 10:22:00 | 최종수정 2020-12-19 10:22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가 제274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대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정질문을 벌였다.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이 총 29건의 질문을 벌였다. 질문건수를 의원별로 보면 박현일의원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정우·이혜원 의원이 6, 윤순옥 의원이 4, 황선호 의원 3, 송요찬 의원 2건이다. 물론 질문 건수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역시 뜨거운 감자로 자리 잡고 있는 양평공사는 단일질문으로는 점심시간을 넘기면서까지 1시간 5분 간 진행됐다. 그만큼 양평공사는 이번 군정질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들어 아파트 공급물량이 쏟아지면서 과밀학교해소방안, 양평-송파간 고속도로 추진상황, 용문산 사격장 문제, 해마다 지적되는 예산편성과 그 적절성, 최근 논란이 되고 양평문화재단, 양평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공설화장장과 토종유전자원, 군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가는 양평독일타운 현안, 양평군에서 발주한 수의계약, 등이 주된 군정질문이다.

군정질문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쉽게도 적당한 긴장감을 찾아볼 수 없는데다. 전체적으로 진부한 군정질문이라는 지적이다. 일부 군정질문을 제외하면 목소리가 너무 작은 것도 흠결로 지적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극히 평이한 교과서적인 군정질문이라는 것. 또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핵심을 찌르는 간단명료한 질문이 아쉬웠다.

특히 3일차가 되는 마지막 날 군정질문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적당히가 팽배한 군정질문이었다. 일부는 서면답변으로 대체하는가 하면, 정상적(?)이라면 오후까지 진행될 군정질문이었다. 그러나 오전에 모두 끝이 났다. 그렇기에 더욱 맥 빠지고 졸리운(?) 그런 군정질문이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다분히 권위적이고 윽박지르는 그런 군정질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다행이었다.

군정질문은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와 함께 3대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군정질문이었다.

본지에서는 앞서 열거한 핵심 군정질문을 별도로 발췌해 보도할 예정이다.  

이제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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