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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의원, 송파-양평 고속도로 추진 국토부 보고 받아

입력 : 16.02.15 22:38|수정 : 16.02.15 22:38|김현호기자|댓글 0

정 의원, “송파-양평 사업 고속도로 효율성 극대화 차원에서 국비로 진행해야!”

국토부, “6월까지 진행되는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 모색할 터!”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양평‧여주‧가평)은 12일 양평군 정병국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지역 숙원 사업인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및 관련기관으로 부터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간에 정책협약을 맺어(2010년 5월 16일) 민자로 추진하려 했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이 중단 되었던 사업이다.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관계자 들이 참석한 이날의 보고에서 정병국 의원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모든 고속도로의 핵심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빠르게 하는 것” 이라며, “지방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아무리 빨리 경기도 까지 진입해 봤자 수도권 도심과 서울까지 진입하는데 교통 정체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히 일부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지방의 수도권 진입을 원활히 하고, 교통 정체구간 해소 및 고속도로 효율성 극대화 차원에서 국비 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부 강희업 도로정책 과장은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던 사업으로 현재 국토부 종합계획에는 담겨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하지만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사업으로 6월 까지 진행되는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22.8㎞, 4차로(24m)에 이르는 규모로 양서면 도곡IC를 출발해 제4양평대교~퇴촌IC~도마IC~상사IC~산곡IC를 거쳐 위례신도시를 관통, 서울 송파구 오금동까지 15분대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국도 6호선(남양주~팔당대교~양평)과 3호선(송파~서하남~광주), 43호선(강동~하남~광주)의 차량정체가 해소되고 경기 동부권과 강원권 물류 유통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이날의 보고에는 △국토교통부 강희업 도로정책 과장 △한국도로공사 곽현준 도로계획 부장 △경기도 건설국 안재명 도로정책 과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끝/. 사 곽현준 도로계획 부장 △경기도 건설국 안재명 도로정책 과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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