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메뉴닫기
탑뉴스
오피니언
사설데스크에서기획특집
사회
일반문화축제스포츠
행정/의정
행정의정
정치/선거
정치선거
송원TV
나눔
복지후원봉사
교육/청소년
교육 청소년
보건/환경
보건환경웰빙건강
기존뉴스

양평임실치즈마을, 끝없는 불법행각에 ‘배째라 영업’

입력 : 13.06.28 15:42|수정 : 14.01.11 15:42|김현호기자|댓글 0

또 불법훼손···담당공무원이 단속해도 ‘나 몰라라’ ‘묵살’로 일관


양평임실치즈마을이 불법농지전용에다 불법건축물로 배째라 영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또 인근 농지를 불법훼손하고 있다.

양평임실치즈마을(대표 박재현 목사, 서종면 수능리 300-14번지)이 불법농지전용에다 불법으로 시설을 갖추고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또 불법으로 농지를 훼손하고 있어 ‘불법백화점’을 방불케 하고 있다.

더욱이 담당공무원이 단속을 나가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이에 따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청 관계자는 단속을 해도 ‘배째라’식으로 일관하고 있는 양평임실치즈마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현재 양평임실치즈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은 농업진흥지역으로, 이행강제금 등 벌금을 물어도 절대로 양성화가 불가한 지역인데도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무모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또 “현재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농지도 현지 실사를 통해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임실치즈마을은 당초에는 현재의 위치가 아닌 수능리 299번지 일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역시 불법농지훼손에다 불법시설물로 영업을 해오다, 지난 3월 현재의 위치로 옮겨서도 똑같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

따라서 군청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견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평임실치즈마을이 영업을 하던 299번지에는 다른 사람이 현재 ‘양평치즈체험마을’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상호가 비슷해 일반사람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양평군에서는 지난 3월 양평임실치즈마을을 상대로 불법농지훼손과 불법건물에 대해 검찰에 고발을 한 상태다.

군청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부지 1,740㎡ 중 231㎡만이 적법하게 허가가 나간 것으로, 시설물도 총 7동 중 1동(60㎡, 창고)만이 적법한 시설물로, 대강당(156㎡)을 비롯해서 소강당(108㎡), 조리실(32㎡), 차고(30㎡) 등 대부분의 사용부지와 시설물이 불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양평임실치즈마을의 검찰수사결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평임실치즈마을이 당초에는 수능리 299번지에서 불법영업을 해오다 지난 3월 현 위치로 이전을 한 뒤로도 똑같은 불법을 되풀이 하고 있다.

ⓒ 좋은양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가 될수 있습니다.등록

추천기사